본채 1층은 10명이 둘러앉아도 여유있는 거실에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방에는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각종워크샵 및 교회 수련회, 대학 MT 등 많은 인원 수용가능)
넓은 객실에서 무선인터넷, 케이블TV 시청할수 있고, 꽃과 열매가있는 앞마당에서 시원하고 조용한 바닷바람 맞으며 바비큐파티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본채 2층은 1층 거실보다는 작지만 10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거실과 침대방 2, 침대방에 딸린 옥탑방이 있습니다.
옥탑방 창문에서는 탁트인 전망에 연곡해변이 보인고 2층 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1층 투숙객과 별도로 단독 외부계단으로 출입 가능.
별채는 단독독채이며 개방형 거실과 복층에 더블침대방이 있으며, 커플 및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건물왼쪽으로 개별바베큐장이 있으며, 올림픽기간 및 평상시에도 커플과 가족단위 게스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작년까지도 최대 6인까지 사용하던 객실이라 4인정도면 여유있게 휴식을 즐길수 있습니다.